야마다 나나 12/09 01:08
100큥큥♡
야마다 나나 12/09 11:23
안녕하세요♡
머리카락이 부스스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여동생과 함께 찻집에 왔습니다 (●´ϖ`●)
야마다 나나 12/09 18:13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할머니와 사촌의 엄마와 사촌과 외출하고 있었습니다(ฅ'ω'ฅ)♪
휴일에는 난바에서 쇼핑하는 나.
하나마루 지요?ㅋㅋ
하나마루 : 초등학교에서 대답을 잘 했거나 잘 한 작품에 찍어주는 도장
동그라미나 이중 동그라미의 바깥부분에 꽃잎 모양을 그린것
야마다 나나 12/09 19:31
헤헤헤
게 게 게 (ฅ'ω'ฅ)♪
야마다 나나 12/09 23:16
욕실에서 멍하니 있었어요. 헤헤
야마다 나나 12/10 01:16
。・゜゜・(>_<)・゜゜・。
야마다 나나 12/10 06:21
안녕하세요♡
야마다 나나 12/10 10:21
눈에 뒤 덮여서 로케하고 있습니다♡
눈 투성이. 헤헤
수염 투성이! 이와오상! 헤헤
야마다 나나 12/10 14:22
점심밥 먹으러 갔더니 점주분께서 만들어 주셨어요♡
기뻐!!
요기 케이라 12/10 15:37
야마다 나나 12/10 22:54
즐거운 공연도 끝나고, 호텔에 도착해 씻고 왔습니다(/ω\)
휴대폰과 계속 눈싸움(。•́︿•̀。)シュン
야마다 나나 12/11 06:22
안녕하세요(/ω\)
오하아사 생방송 시작해요!
무라카미 아야카 12/11 08:24
카도와키 카나코 12/11 11:46
카도와키 카나코 12/11 13:41
야마다 나나 12/11 15:45
수록이 끝나, 간식으로 받은 군고구마를 먹으며 HY상의 노래를 들으면서 이동중.
겨울 하늘은 분위기가 있네요(/ω\)
야마다 나나 12/11 17:53
오래만에 이 의상 입었어요╰(´︶`)╯♡
이 의상 너무 좋아♪
어떻습니까?
야마다 나나 12/11 19:22
오늘은 여동생의 생일♡
가족끼리 이탈리안에 왔습니다╰(´︶`)╯♡
야마다 나나 12/11 21:04
여동생이 여러분의 코멘트를 보고
「 엄마! 축하해라고 엄청 말해주고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 ̀ω•́ )✧
굉장히 기뻐하고 있어요!!
야마다 나나 12/11 21:59
생일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기적적으로 시간이 맞아서 좋았다!
지금부터 라디오 입니다( • ̀ω•́ )
힘낼게요
야마다 나나 12/12 03:28
라디오 끝나고, 돌아와 씻고 짐꾸리기하면 이런 시간
아하하 웃을 수 없어ㅋㅋ
야마다 나나 12/12 08:09
안녕하세요( • ̀ω•́ )
야마다 나나 12/12 15:18
냥냥 놀잇배 끝났습니다(๑•́ ₃ •̀๑)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무사히 즐겁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ʚ♥ɞ
감사합니다(・∀・)キュンキュン!
오가사와라 마유 12/13 17:17
야마다 나나 12/12 18:23
나카노섬의 일루미네이션이 너무 예뻐서 슬퍼요。゚(゚´ω`゚)゚。ㅋㅋ
누군가 나와 아이냥을 일루미네이션의 거리에 데려가 주세요( ˘・з・)
야마다 나나 12/12 21:46
도쿄에 도착했어요~( ˙³˙)( ˙³˙)( ˙³˙)
이 사진 왠지 젊음이 없지 않아요?ㅋㅋ
야마다 나나 12/13 00:44
도착~( ˙³˙)( ˙³˙)( ˙³˙)
오늘은 매니저인 하루뿅과 같은 방입니다!ㅋㅋ
야마다 나나 12/13 04:20
안녕하세요♥
야마다 나나 12/13 13:25
점심휴식ʚ♥ɞ
모두 밥 먹었어요?
야마다 나나 12/13 23:54
지금, 촬영 끝났습니다♥
졸업은 쓸쓸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하지만 계속 동료인 것은 잊지않고, 지금부터 두사람의 멋진 미래를 응원해요☆
야마다 나나 12/14 08:45
안녕하세요♥
야마다 나나 12/14 11:56
제가 생각한 것을 블로그에 썼습니다!!
틀린건지,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아" 라고 말하는 분도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문장력이 없기 때문에 알아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NMB로서, 한명의 사람으로서 계속 성장하고있는 이상, 졸업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었을때 매번, 외롭고 괴로운건 쓰고 싶지 않습니다.
쓰지 않으면 『어째서 쓰지 않는거야?』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롭고, 괴로운 기분은 모두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응원하고싶은 마음이 더 강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제가 말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야마다 나나 12/14 12:47
도쿄에서 돌아와 레코딩 나우♥
야마다 나나 12/14 18:19
아하하
야마다 나나 12/15 00:36
치도리상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잡니다(*´∇`)ノ
야마다 나나 12/15 09:42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 공연이에요( ˙³˙)( ˙³˙)( ˙³˙)
야마다 나나 12/15 10:39
아-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고싶어요 ˙³˙)( ˙³˙)( ˙³˙)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먹고싶어 먹고싶어 먹고싶어!
누군가- 어떻게 해서든!
야마다 나나 12/15 11:07
리허설은 맨얼굴에 올백머리로 다녀오겠습니다( ˘・з・)
소프트 아이스크림 짱...
야마다 나나 12/15 12:20
리허설 끝났어요♥
싸인 쓰고있는 마츙과 윳삐.
주제를 정하는 멤버들.
팀N 사이가 좋아요!
야마다 나나 12/15 12:59
상냥한 매니저가 사 주었습니다
힘내자ㅋㅋ
야마다 나나 12/15 17:31
공연 끝났습니다♥
웃었다 웃었다♪
목은 중간에 회복했어요!!
감사합니다(/ω\)
지금부터 망년회에 다녀 오겠습니다!
야마다 나나 12/15 19:46
지금부터 4가족으로 망년회(/ω\)
유치원때부터 소꿉 친구에요!
떠들석해요♡
야마다 나나 12/15 21:57
앗, NMB학원 시작해요♡
들어주세요(・∀・)キュンキュン!
야마다 나나 12/09 01:08
100큥큥♡
야마다 나나 12/09 11:23
안녕하세요♡
머리카락이 부스스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여동생과 함께 찻집에 왔습니다 (●´ϖ`●)
야마다 나나 12/09 18:13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할머니와 사촌의 엄마와 사촌과 외출하고 있었습니다(ฅ'ω'ฅ)♪
휴일에는 난바에서 쇼핑하는 나.
하나마루 지요?ㅋㅋ
하나마루 : 초등학교에서 대답을 잘 했거나 잘 한 작품에 찍어주는 도장
동그라미나 이중 동그라미의 바깥부분에 꽃잎 모양을 그린것
야마다 나나 12/09 19:31
헤헤헤
게 게 게 (ฅ'ω'ฅ)♪
야마다 나나 12/09 23:16
욕실에서 멍하니 있었어요. 헤헤
야마다 나나 12/10 01:16
。・゜゜・(>_<)・゜゜・。
야마다 나나 12/10 06:21
안녕하세요♡
야마다 나나 12/10 10:21
눈에 뒤 덮여서 로케하고 있습니다♡
눈 투성이. 헤헤
수염 투성이! 이와오상! 헤헤
야마다 나나 12/10 14:22
점심밥 먹으러 갔더니 점주분께서 만들어 주셨어요♡
기뻐!!
요기 케이라 12/10 15:37
야마다 나나 12/10 22:54
즐거운 공연도 끝나고, 호텔에 도착해 씻고 왔습니다(/ω\)
휴대폰과 계속 눈싸움(。•́︿•̀。)シュン
야마다 나나 12/11 06:22
안녕하세요(/ω\)
오하아사 생방송 시작해요!
무라카미 아야카 12/11 08:24
카도와키 카나코 12/11 11:46
카도와키 카나코 12/11 13:41
야마다 나나 12/11 15:45
수록이 끝나, 간식으로 받은 군고구마를 먹으며 HY상의 노래를 들으면서 이동중.
겨울 하늘은 분위기가 있네요(/ω\)
야마다 나나 12/11 17:53
오래만에 이 의상 입었어요╰(´︶`)╯♡
이 의상 너무 좋아♪
어떻습니까?
야마다 나나 12/11 19:22
오늘은 여동생의 생일♡
가족끼리 이탈리안에 왔습니다╰(´︶`)╯♡
야마다 나나 12/11 21:04
여동생이 여러분의 코멘트를 보고
「 엄마! 축하해라고 엄청 말해주고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 ̀ω•́ )✧
굉장히 기뻐하고 있어요!!
야마다 나나 12/11 21:59
생일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기적적으로 시간이 맞아서 좋았다!
지금부터 라디오 입니다( • ̀ω•́ )
힘낼게요
야마다 나나 12/12 03:28
라디오 끝나고, 돌아와 씻고 짐꾸리기하면 이런 시간
아하하 웃을 수 없어ㅋㅋ
야마다 나나 12/12 08:09
안녕하세요( • ̀ω•́ )
야마다 나나 12/12 15:18
냥냥 놀잇배 끝났습니다(๑•́ ₃ •̀๑)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무사히 즐겁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ʚ♥ɞ
감사합니다(・∀・)キュンキュン!
오가사와라 마유 12/13 17:17
야마다 나나 12/12 18:23
나카노섬의 일루미네이션이 너무 예뻐서 슬퍼요。゚(゚´ω`゚)゚。ㅋㅋ
누군가 나와 아이냥을 일루미네이션의 거리에 데려가 주세요( ˘・з・)
야마다 나나 12/12 21:46
도쿄에 도착했어요~( ˙³˙)( ˙³˙)( ˙³˙)
이 사진 왠지 젊음이 없지 않아요?ㅋㅋ
야마다 나나 12/13 00:44
도착~( ˙³˙)( ˙³˙)( ˙³˙)
오늘은 매니저인 하루뿅과 같은 방입니다!ㅋㅋ
야마다 나나 12/13 04:20
안녕하세요♥
야마다 나나 12/13 13:25
점심휴식ʚ♥ɞ
모두 밥 먹었어요?
야마다 나나 12/13 23:54
지금, 촬영 끝났습니다♥
졸업은 쓸쓸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하지만 계속 동료인 것은 잊지않고, 지금부터 두사람의 멋진 미래를 응원해요☆
야마다 나나 12/14 08:45
안녕하세요♥
야마다 나나 12/14 11:56
제가 생각한 것을 블로그에 썼습니다!!
틀린건지,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아" 라고 말하는 분도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문장력이 없기 때문에 알아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NMB로서, 한명의 사람으로서 계속 성장하고있는 이상, 졸업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었을때 매번, 외롭고 괴로운건 쓰고 싶지 않습니다.
쓰지 않으면 『어째서 쓰지 않는거야?』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롭고, 괴로운 기분은 모두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응원하고싶은 마음이 더 강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제가 말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야마다 나나 12/14 12:47
도쿄에서 돌아와 레코딩 나우♥
야마다 나나 12/14 18:19
아하하
야마다 나나 12/15 00:36
치도리상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잡니다(*´∇`)ノ
야마다 나나 12/15 09:42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 공연이에요( ˙³˙)( ˙³˙)( ˙³˙)
야마다 나나 12/15 10:39
아-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고싶어요 ˙³˙)( ˙³˙)( ˙³˙)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먹고싶어 먹고싶어 먹고싶어!
누군가- 어떻게 해서든!
야마다 나나 12/15 11:07
리허설은 맨얼굴에 올백머리로 다녀오겠습니다( ˘・з・)
소프트 아이스크림 짱...
야마다 나나 12/15 12:20
리허설 끝났어요♥
싸인 쓰고있는 마츙과 윳삐.
주제를 정하는 멤버들.
팀N 사이가 좋아요!
야마다 나나 12/15 12:59
상냥한 매니저가 사 주었습니다
힘내자ㅋㅋ
야마다 나나 12/15 17:31
공연 끝났습니다♥
웃었다 웃었다♪
목은 중간에 회복했어요!!
감사합니다(/ω\)
지금부터 망년회에 다녀 오겠습니다!
야마다 나나 12/15 19:46
지금부터 4가족으로 망년회(/ω\)
유치원때부터 소꿉 친구에요!
떠들석해요♡
야마다 나나 12/15 21:57
앗, NMB학원 시작해요♡
들어주세요(・∀・)キュンキュ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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