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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나나 구글플러스 12/12/02 ~ 12/12/08





야마다 나나 12/02 06:02

안녕하세요♥
오사카 돌아갑니다(๑•́ ₃ •̀๑)





야마다 나나 12/02 08:33

오사카 도착했습니다(* ˙˘˙)♡
좋아, 오늘 하루도 힘내 자!


야마다 나나 12/02 11:37

월간 엔타메 촬영중♡




야마다 나나 12/02 14:26

촬영 끝났어요♡
작은 사과 받아서 재빨리 먹어 버렸다(´,,・ω・,,`)❤
사과 맛있어요!




야마다 나나 12/02 21:13

공연 끝났어요♡
WAO!ㅋㅋ




야마다 나나 12/02 22:30

집 도착했어요♡




야마다 나나 12/02 23:08


목욕~(´,,・ω・,,`)❤
역시 집에서 하는 목욕 좋아요.


야마다 나나 12/03 00:45

내일은 조금 늦게 일어나도 되서 이대로 코멘트 읽으면서 잘려고 합니다(´,,・ω・,,`)
안녕히 주무세요❤

 


야마다 나나 12/03 09:59

안녕하세요❤
어제는 예정대로 코멘트 읽으면서 잠들었습니다!ㅋㅋ
벌써 전철이에요( • ̀ω•́ )✧


야마모토 사야카 12/03 21:49




야마다 나나 12/03 21:50

지금부터 라디오 입니다!
가바가바가바! 아하하


오가사와라 마유 11/04 00:14




야마다 나나 11/04 00:45

하루뿅 생일축하해( • ̀ω•́ )✧
정말 좋아하는 매니저상이 24살이 되었습니다!!
항상 얘길 들어줘서 고마워요♡




야마다 나나 11/04 01:56

마츙의 구구다스 WAO 해버렸다♡
지금부터 잡니다(´・ω・`)
안녕히 주무세요




야마다 나나 11/04 04:28

안녕하세요!


야마다 나나 11/04 08:46

오늘의 오하아사는 10대가 듣는 실연 송 특집이었습니다.(๑•́ ₃ •̀๑)
나는 전형적인 여자타입으로, 실연 송이라던지 정말 좋아해요♡
연기는 부끄러웠지만…ㅋㅋ
하지만, 목표로 해! 여배우! 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실연 송은 오쿠 하나코상의 『初恋』 (˘˘)♡
여러분의 실연 송은 무엇입니까?




야마다 나나 11/04 10:19

오늘은 무엇보다도 정말 좋아하는 믹스쥬스를 샀습니다(˘˘)♡
도쿄 다녀오겠습니다( ˙³˙)( ˙³˙)( ˙³˙)




야마모토 사야카 11/04 18:35




야마다 나나 11/04 22:01

오늘은 TBS 『有吉AKB共和国』 의 수록이 있었습니다( ˙³˙)♡
평소의 자신은 별로 들어내지 않았지만… 즐거웠다(´,,・ω・,,`)❤
어쨌든 스탭분들이 매우 상냥한 분들로 시종일관 웃고 있었습니다❤
방송은 언제일까?
또 알려 드리겠습니다!!




야마다 나나 12/05 00:56

녕히 주무세요


야마다 나나 12/05 12:11

모두 뭐하고 있어요?


야마다 나나 12/05 18:06

봐요 봐요❤
촬영 했을때(´,,・ω・,,`)




야마다 나나 12/05 11:48


휴대폰에 노래 넣고 싶은데, 여러분의 크리스마스 송 가르쳐 주세요ヾ(´∀`)ノ


야마다 나나 12/06 02:34

잘 수 없어요(๑•́ ₃ •̀๑)
그러니까 지금부터 소설 읽습니다♪




야마다 나나 12/06 06:50


안녕하세요♡


야마다 나나 12/06 19:40

저녁밥은 초등학생 여동생과 둘이서 만든 두유나베에요(´,,•ω•,,`)♡




야마다 나나 12/06 20:01

플러스 교자♡
전보다는 잘 구워진 걸까(•ө•)♡




야마다 나나 12/06 21:04

저는 요리를 혼자서 적당히 시험하면서 만들고 있어서 좀 처럼 잘되지 않아요( ˙³˙)( ˙³˙)( ˙³˙)
옆에서 가르쳐 주실분 계신가요?




야마다 나나 12/06 21:04

에미카짱!
BⅡ의 카미에다 에미카짱!
어제 메일 보냈는데 전송되지 않았어( ˙³˙)( ˙³˙)( ˙³˙)
메일이 와서!ㅋㅋ


야마다 나나 12/06 23:59

안녕히 주무세요( ˘ ³˘)♥


야마다 나나 12/07 07:20

안녕하세요♥


오키타 아야카 12/07 11:51




키시노 리카 12/07 11:58




야마다 나나 12/07 14:35


우후후




오키타 아야카 12/07 16:59




야마다 나나 12/07 18:10

지진 괜찮은가…?
여러분이 무사하기를


야마다 나나 12/07 18:38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높은 장소에 물건들은 가능하면 밑에 내려두시고…
피난해 주세요
이런 때도 저를 걱정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오사카이므로 괜찮습니다!
저도 친척이 있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야마다 나나 12/07 22:02

저의 친척은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보는 해제된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야마다 나나 12/07 22:53

오늘은 밤샘하고 싶은 기분
저, 밤새야지! 라고 생각해도 했던 기억이 별로 없어서ㅋㅋ




야마다 나나 12/07 23:42

역시 졸려요( ・ิω・ิ)
아하하




야마다 나나 12/08 08:43

안녕하세요ヽ(•̀ω•́ )ゝ✧


야마다 나나 12/08 10:29

아침밥♡
만들었지만 냉장고에 남은 명란젓 밖에 없었다<丶´Д`>アハハ




야마다 나나 12/08 10:58

유이짱 생일축하해♥
이것은 처음으로 함께 찍은 사진일까?
이때는 낯가림이 심했기 때문에 친해질 수 있을까 하고 불안했지만, 지금은 친해진 것 같아서  기뻐ヾ(´∀`)ノ




야마다 나나 12/08 11:16

리허설 다녀 오겠습니다ヾ(´∀`)ノ




야마다 나나 12/08 16:25

낮 공연 즐거웠다ヾ(´∀`)ノキャハ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왠지 걸걸합니다ㅋㅋ




야마다 나나 12/08 22:29

오늘은 요시모토 백년 이야기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ヾ(´∀`)ノ
NON STYLE의 이노우에상, 감사합니다♡




야마다 나나 12/08 23:49

씻고 올게요(•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