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48

죠 에리코 졸업발표

_NARU 2012. 9. 3. 22:40




 


私、城恵理子はNMB48を卒業します。
저, 죠 에리코는 NMB48를 졸업합니다.

2期生が結成されてから約1年3ヶ月たちました。
2기생이 결성된지 약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凄く充実した日々でした。
굉장히 충실한 나날이었습니다.

沢山のチャンスをあたえて頂き毎日が必死な日々でした。
많은 기회를 부여 받고 매일 필사적인 날들이었습니다.

全てが初めての私は無心でここまで突っ走って来ました。
지금까지 처음으로 저는 무심코 여기까지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そんな私も、来年は中学3年生です。
그런 저도, 내년에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どうにか学業との両立ができるかいっぱい悩みました。
어떻게든 학업과의 양립이 가능한가? 라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またファンの皆さんの期待に応える為にはどうすればいいのかも悩みました。
또한 팬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했습니다.

たくさん悩んで、これからもっともっと前に進んでいくNMBにとっても迷惑をかけてしまうと思い、
많이 고민하고, 지금부터 더욱 더 앞으로 나아가는 NMB에 에게도 폐를 끼쳐 버리는 것 같아,

 学業という道を選びました。
학업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私がここまでこれたのは支えてくれたファンの方やメンバー、スタッフさんのお陰だと思います。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지지해 준 팬분들과 멤버, 스탭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本当に有り難うございます。
정말 감사합니다.

私はNMB48が大好きです。
저는 NMB48를 너무 좋아합니다.

NMB48の存在が更に大きくなっていくことを願っています。
NMB48의 존재가 더욱 커져가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私は私の夢を諦めてはいません。
저는 저의 꿈을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自分自身、納得ができるように、これからも努力を続け前に進んで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자기자신이, 납득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을 계속 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また、どこかで皆さんとお会いすることができるなら、ちょっぴり大人になった私を見てほしいです。
또한, 어딘가에서 여러분과 만날 수 있다면, 조금 어른이 된 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残りわずかな活動ですが、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조금 남은 활동입니다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必ず帰ってきます。
반드시 돌아옵니다.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