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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야마다 나나 블로그 15/06/14 ~ 15/06/20

 

 

 

15/06/15 매진 사례(^ ^)

 

 

 

 

내 포토북 『4+3=7』

 

 

여러분 덕분에 증쇄되고, 그 보답으로 아직 이벤트를 하지 않은 나고야에서 이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사카 도쿄에서는 하지 않았던 사인을 1,000권 해서 1,000명 한정으로 이벤트를 합니다! 라고 했더니...

 

 

 

 

바로 완매된거 같아 (° _ °)

 

 

감사합니다.
스탭분들도 놀랐어요. (웃음)
하지만, 내가 가장 놀랐습니다.

 

 

나고야라서 와줄까라고 걱정했지만, 일단 안심.

 

 

악수회나 NMB 때처럼 개최하는 것은 꽤 어렵지만, 이렇게 가끔 이벤트를 할때 모두가 모여 주 는것은 다시 한번 든든해집니다(^ ^)

 

 

가고 싶어, 만나고 싶어, 라고 생각해 주는 마음이 엄청 기뻐요!!!

 

 

고마워☆

 

 

 

 

 

 

15/06/17 맑음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음이 편안해져(^ ^)

 

 

요즘 전차를 타는 것을 좋아하는 거 같아서 쓸데없이 전차로 외출합니다.

 

 

전차를 타는 것을 좋아한다기 보다, 삐 - 하는 걸 좋아해요.

 

 

샀어, 드디어

 

 

 

 

후후후후
이걸로 어디든지 갈 수 있어 (^ ^) (웃음)

 

 

오늘은 오사카에서 쉬고 있어서 마음껏 삐- 삐 - 하고 있어요!!!

 

 

...라고 해도 그냥 쇼핑하러 갈 뿐입니다(°_°) (웃음)

 

 

 

 

 

 

15/06/17 수영복(^ ^)

 

 

오늘 쇼핑하러 간 목적은 수영복이 필요해서 였습니다.

 

 

깨닫고 보니 NMB에 들어간 뒤 한번도 사지 않았어. 잊고있었어.

 


일 때문에 해마다 항상 입었는데.

 

 

 

 

어라, 실수했어

 

 

 

 

 

어라, 이것도 달라.

 

 

 

 

어라, 이거다.

 

 

 

 

후우 섹시 - (웃음)

 

 

여러 잡지 촬영때 셀카 찍었는데 부끄러워서 올리지 않은 사진이 가득 (웃음)

 

데이터 폴더를 보고 있으니까 생각났어(^ ^)

 

 

... 라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입지 않았습니다(^ ^) (웃음)

 

 


그래서 올해야말로 바다에도, 수영장에도 가야겠다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보러 갔더니 아야쨩이 있었어(^ ^)


아야쨩은 올해 산아이 수용복 이미지 걸 입니다.

 

 

 

고민을 거듭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았어요. (웃음)

 

 

라기보다 고르지 못했어(°_°)

 

 

자신에게 어떤게 어울리는지 모르겠어 ~ !!!!!

 


모처럼 외출했는데, 목적이었던 수영복은 사지 못하고. (웃음)

 

 

다음 기회에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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