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나나 구글플러스 14/03/09 ~ 14/03/15






이치카와 미오리 03/09 00:13

나나짱과 밥 먹고 왔습니다 ((´^ω^))

나나짱과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즐거웠다!!!

착실하고 재미있는 나나짱과 마음이 맞는것 같습니다♡

나나짱 정말 좋아♡

또 가자 ( ´∀｀)ノ

코멘트

야마다 나나 03/09 07:03
포즈...ㅋㅋ


야마다 나나 03/09 10:19

안녕♡

전국 악수회야!

야마다 나나 03/09 11:59

나, 몇 레인이야?


시로마 미루 03/09 13:40

카네코 타케시 03/09 16:09

야마다 나나 03/10 00:21

악수회 후에 레슨했더니 이런 시간...（´-`）.｡oO（

악수회 즐거웠다♡
감사합니다 ^_^

야마다 나나 03/10 10:39

안녕하세요♡

야마다 나나 03/10 16:49

어제, 발렌타인 답례로 OJS상에게 이런 귀여운 상자에 들어간과자를 받았습니다 ^ ^

엄청 맛있는 쿠키가 들어 있어서 멤버들과 나눠 먹었습니다♡

기뻐!

시로마 미루 03/09 19:05

타니가와 아이리 03/09 20:29

야마다 나나 03/11 12:24

안녕하세요 ^_^

3월 11일.

많은 미소, 전합니다 (^^)

야마다 나나 03/11 22:18

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 3년.

이와테현 미와코시에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추운 가운데, 일부러 발길을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미소를 보여주고, 많은 미소를 선물 받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작을지 모르지만, 그 힘이 하나가 되면 또 새로운 빛이 온다고 믿습니다.

절대로 잊지 않는다.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시로마 미루 03/09 01:11

야마다 나나 03/12 08:42

안녕하세요 ^ ^

이와테현의 설경이 정말 멋있어.
이렇게 새하얀 눈 처음 봤어!
감동적 입니다 (^ ^)

또 오고 싶어...♡

야마다 나나 03/12 14:11

오사카 도착했어♡

비행기가 새와 부딪혀서, 2시간이나 지연됐습니다 (^^;;ㅋㅋ

그렇지만, 공항에서 기념품을 사거나 모리오카 냉면도 먹었습니다 (^ ^)
엄청 맛있었습니다!!!

오사카 도착했더니 운전기사분이 딸기 사주셨어요!!

맛 - 있어!

야마다 나나 03/13 05:24

안녕(^ ^)

야마다 나나 03/13 08:44

신칸센 때문에 머리가 아파 (._.)

야마다 나나 03/13 19:02

일 끝♡
배고파 ~ (･･;)

야마다 나나 03/13 21:58

밥 먹으러 다녀왔어요 (^ ^)

아스파라거스가 말도 안되게 맛있었다아아아...♡

야마다 나나 03/13 23:56

위자료 변호사 시작해 ~ ♡

야마다 나나 03/14 06:12

안녕하세요 (^ ^)

한밤중에 지진, 괜찮았습니까?

깜짝 놀랐어..(･･;)


야마다 나나 03/14 11:17

얼마전에, 마리얀느상과 오쿠 히나코상의 라이브 가기로 약속 했어♡

올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
기대돼!!

야마다 나나 03/14 18:22

지금부터 로케입니다 (^ ^)

앗, 사진은 전혀 관계없습니다ㅋㅋ
언제나처럼.

야마다 나나 03/14 18:25

귀여워 -


사카구치 리코 03/13 22:19

코멘트

야마다 나나 03/14 18:34
너무 귀여워요


야마다 나나 03/14 21:26

아까 방송국에 유키링상이 있다는 걸 들어서..

실례했습니다♡ㅋㅋ

야마다 나나 03/14 23:49

로케 끝났어 ~ (^ ^)

코멘트

히라타 리나 03/14 23:49
수고하셨습니다＼(^o^)／


카네코 타케시 03/15 13:08

카네코 타케시 03/15 13:18

야마다 나나 03/15 20:14

전국 악수회♡
오사카 즐거웠다아아아 (^ ^)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휴식중 자도 자도 졸려서, 악수회중 졸아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 ㅋㅋ

카페오레를 단숨에 마셨더니 좀 괜찮아졌어..

무서운 꽃가루 알레르기ㅋㅋ

야마다 나나 03/15 20:36

덧붙여서 오늘의 악수회로 NMB 릴리즈 이벤트,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많은 만남과 이별이 있고, 오늘 드디어 100회째를 맞은거 같습니다ㅋㅋ

지금이니까 말하지만 악수회 처음에는 7부까지 있어서 몸이 아프고 날마다 울것 같았습니다 (･･;)

악수회 방법 하나 하나에도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 있는 그대로 말하는것이 제일!
지금은 정말 즐길 수 있게 됐어!

스탭분들, 그리고 항상 와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 ^)

그리고, 101회부터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