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나나 구글플러스 13/11/24 ~ 13/11/30





야마다 나나 11/24 08:41

안녕하세요♡

아 - 왠지 엄청 건조한 계절이네요 (｡-_-｡)

악수회 기대됩니다♡

야마다 나나 11/24 21:11

악수회 감사합니다 ( ^ω^ )

지금, 오늘의 일 끝났습니다♡

야마다 나나 11/24 21:30

와아 ~ 『ゴットタン』의 DVD보고 싶어 (°_°)！！

빨리 사러 가야지♡

코멘트

키노시타 유키코 11/24 08:41
재밌어♡ㅋㅋ

야마다 나나 11/24 21:39
음, 있을까?
렌탈샵에!


야마다 나나 11/25 10:57

안녕하세요♡

야마구치 유키 11/25 17:53

코타니 리호 11/25 18:48

야마다 나나 11/25 18:34

홍백가합전...♡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야마다 나나 11/25 18:48

금년 한해, 홍백가합전 단독 출전을 목표로하고 왔습니다.

라이브나 앨범 『てっぺんとったんで』 의 발매.

라이브에서 『12月31日』 을 부를때마다 여러분의 박수나 울어주시는 것을 느끼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금년한해,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2013년 마지막 날, 꿈이 이루어질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여러분께 기쁜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유이항이나 졸업한 멤버를 포함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홍백가합전 단독출전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 ^ω^ )

아직 정상을 목표로 노력합니다♡♡

야마모토 사야카 11/25 19:40

야마다 나나 11/25 21:02

오사카에 돌아왔습니다♡
지금부터 라디오 입니다 ( ^ω^ )

내일 아침은 『おはよう朝日です』 생방송 봐 줘♡

와타나베 미유키 11/25 22:02

야마다 나나 11/26 18:55

오늘의 오하아사는 많은 잡지에 나오고 계신 메이크 아티스트 니미 치아키상이 시각 매직 메이크업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컬러 렌즈나 아이프치에 서툴러서 일할 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적으로도 못해요...(°_°)

하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이라이너와 섀도우 만으로 검은자 위를 크게 하고 코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ω^ )！

니미상이 출판하고 있는 책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나도 애독중♡

사진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만, 정말 내츄럴한 메이크업인데 메이크업을 하고 나니 확실히 어른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ㅋㅋ

또 니미상이 메이크업 해주셨으면 좋겠다...♡

코멘트

카토 유카 11/26 19:18
가르쳐 주세요 (♡Ő∀Ő人) ㅋㅋ


야마다 나나 11/26 21:40

해볼테냐 ~  (｡-_-｡)

라는 얼굴ㅋㅋ

야마다 나나 11/27 07:28

안녕하세요♡

야마다 나나 11/27 18:25

베스트 아티스트 생방송 봐 주세요 (・ω・)♡

감기일지도 몰라 (°_°)

야마다 나나 11/27 21:18

베스트 아티스트 2014, 생방송 즐거웠다아...♡

노기자카 너무 귀여웠어 (°_°)

봐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야마다 나나 11/27 21:43

HKT48의 오카다 칸나짱♡

눈이 마주치면 키스를 날려 줍니다 (｡-_-｡) ㅋㅋ
왠지 모르지만...ㅋㅋ

귀여워♡

야마다 나나 11/27 22:16

2013년이다, 지금.
죄송합니다(｡-_-｡)

지금부터 다같이 밥입니다♡

젊은이들 사이에 섞여있는 최연장.

위화감 없네.

야마다 나나 11/27 22:35

비 - 버가 야채를 먹고 있습니다 ( ^ω^ )

귀여워 ~ (｡-_-｡)！

우 - 냥이야♡

코멘트

야마다 나나 11/27 22:36
앗, 나 전혀 감기도 아니고, 계속 실내에 있어서 힘들었던거 같아 (°_°)

건강하게 활기넘치고 있어!

카토 유카 11/27 23:15
야채 맛있어어어어엇♡

비 - 버 - 얏ㅋㅋ(^^)


야마다 나나 11/28 00:10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나기사와 에미치와 미 - 키와 평상시에는 좀처럼 이야기 할 기회가 없는 멤버와 이야기해서 즐거웠습니다 ( ^ω^ )

지금부터 메일 보낼게요♡

코멘트

우노 미즈키 11/28 00:24
나나상♡

미-키도 나나상과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많이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


야마다 나나 11/28 09:03

안녕하세요♡
오사카 돌아왔어 ( ^ω^ )

춥다 추워.

야마다 나나 11/28 16:02

엄마와 점심 다녀왔습니다♡

도지마에 있는 『大阪 やさしさ家』

건강하고 영양도 제대로 섭취 하고, 가게 분위기에 치유됩니다♡

맛있었다 ~ ( ^ω^ )！

야마다 나나 11/28 18:09

좋아!
야채 썰거야 ( ^ω^ )

야마다 나나 11/28 21:49

안녕하세요♡

잤습니다 (°_°)

야마다 나나 11/28 22:36

영양있는 요리를 만들수 있으면 멋지다 - 라고 오늘 생각했어♡

랄까 이옷 1990엔이야!
역시 시골의 쇼핑몰은 싸네♡

깜짝 놀랐어 (°_°)

야마다 나나 11/28 23:41

벌써 자려고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_-｡)

최근, 모롯칸의 트리트먼트 사용하니까 머리에서 달콤한 냄새가 나♡

코멘트

오카다 칸나 11/28 23:50
나나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ヽ￣) 나게 키스 ヽ(*￣・￣)ﾉ^☆ 츄♪


야마다 나나 11/29 11:48

어제도 오늘도 로케가 연기되어 버려서 외출할거야 ~ ( ^ω^ )！

혼자 여행도 익숙해ㅋㅋ

코멘트

야마다 나나 11/29 11:49
アイドルの夜明け 듣고 있으면 공연하고 싶어진다!


야마다 나나 11/29 14:09

너희들 뭐하는겨ㅋㅋ


와타나베 미유키 11/29 11:46

사야미루키- 오시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
이미지를 가공해 보았습니다 (OvO)

재밌죠?ㅋㅋ

야마다 나나 11/29 19:15

오늘, 그 귀여운 실내복으로 유명한 가게에서 귀여운 실내복 샀어♡

언제 입을까 ~ ( ^ω^ )

코멘트

코타니 리호 11/29 19:16
젤라토 피케 네요.
저도 지금 입고있습니다.


야마다 나나 11/29 21:45

『県庁おもてなし課』을 보고, 지금은 『桐島、部活やめるってよ』 보고 있습니다 ( ^ω^ )！

청초한 여성은 멋지구나...♡

야마다 나나 11/30 11:28

오랜만에 극장에 갔어요♡

많은 선물이나 편지, 감사합니다 ( ^ω^ )！

스탭분이 깨끗이 쇼핑백에 정리해 주셨습니다♡

조금씩이지만, 지금도 가지고 돌아갑니다!

사용하거나 입는 것이 기대돼 ~ ♡

야마다 나나 11/30 19:22

가족끼리 어느 장소에 왔습니다♡

오랜만♡

야마다 나나 11/30 21:31

月刊エンタメ 발매중입니다♡

ヤングチャンピオン의 DVD도 봐 주셨습니까? ( ^ω^ )

야마다 나나 11/30 22:37

정답은 카니도락에 다녀왔습니다 (^ ^)！

작년 생일에 여동생의 선물로 간 이후, 약 1년만♡

난바 본점은 여러모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 ^ω^ )

정말 너무 맛있는 게들.

사진이외에도 가족과 많이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