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나나 구글플러스 13/02/03 ~ 13/02/09





야마다 나나 02/03 00:05

지진 괜찮으셨나요?
저는 지진을 느끼지 못하고 머리를 말리면서 지진 정보를 보고 있습니다.
복도에서 모두 떠들고 있어서 깨달았습니다(>_<)

야마다 나나 02/03 07:03

안녕하세요(｡･ω･｡)


야마다 나나 02/03 12:11

악수 악수 (｡･ω･｡)

야마다 나나 02/03 20:58

악수회 감사합니다(｡･ω･｡)★
조심히 돌아가세요!

야마다 나나 02/03 21:30

팀N은 정말로 사이가 좋다고 느끼고 있어요ㅋㅋ


야마다 나나 02/03 23:15

푸니푸니


야마다 나나 02/04 08:27

안녕하세요(｡･ω･｡)
좋았다고 생각되는 꿈꿨어요(/_<｡)


야마다 나나 02/04 12:07

오늘은 굉장히 날씨가 좋네요♡
바다나 피크닉 가고싶어요╰(´︶`)╯♡

야마다 나나 02/04 13:07

블로그 갱신했으니 잘 부탁해요(´,,•ω•,,｀)

야마다 나나 02/04 20:37

MJ수록 끝났습니다(´,,•ω•,,｀)

"ＨＡ！"
"12月31日"

2곡이나 노래했습니다!!
방송일이 정해지면 또 알려 드리겠습니다.

야마다 나나 02/04 21:11

오랜만의 동영상~


클릭시 재생/정지


야마다 나나 02/04 23:56

신칸센에서 미팅 즐거웠다!
이것저것 두근두근
지금부터 호텔입니다


야마다 나나 02/05 01:20

좋아, 잡니다!
뭔가 잘 모르겠지만…。
"NMB48최강 3인 유닛" 열심히 하겠습니다.
랄까, 좋은느낌이에요!
우선 다자이 오사무를 읽읍시다.
그럼 또 몇 시간 후

무라카미 아야카 02/05 08:19

콘도 리나 02/05 08:27

야마다 나나 02/05 09:07

안녕하세요(*´∇`)ﾉ
오하아사의 생방송이 끝나고, 지금부터 수록입니다!

야마다 나나 02/05 17:03

수록 끝났어요.
힘들다.


야마다 나나 02/05 21:34

아직 돌아갈 수 없어요-

야마다 나나 02/05 22:33

오늘 하루도 길었다-
집으로 돌아갑니다ヾ(´∀｀)ﾉ

야마다 나나 02/05 23:33

다녀 왔습니다(๑• . •๑)♡
오랜만의 엄마의 밥!!
게 된장국뿐이지만, 역시 집이 좋아요-

야마다 나나 02/06 01:09

돗킹 나우( ´ ▽ ` )ﾉ
오늘의 돗킹은 두근두근 했어요!!

야마다 나나 02/06 09:37

오하요!


야마다 나나 02/06 11:01

조금전의 모모카짱이 올린 사진 귀여워요.
생일 축하해╰(´︶`)╯♡


야마다 나나 02/06 13:55

여러 가지 이야기 했습니다♡

야마다 나나 02/06 15:51

도쿄 도착했지만, 눈은 내리지 않네요(*^^)v
아- 블로그 갱신했습니다ㅋㅋ

야마다 나나 02/06 21:29

좋아, 돌아갑니다(*^^)
밥 밥!

야마다 나나 02/06 22:14

쉬는날의 계획을 세우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계획을 세우는 것 두근두근해요ヾ(´∀｀)ﾉｷｬｯｷｬ
아무튼 예정대로 되지는 않지만(*_*）ㅋㅋ

야마다 나나 02/07 00:04

집에 도착했어요ฅ(๑*д*๑)ฅ!!
녹화해 두었던 피카루의 정의♬
재밌어요(´,,•ω•,,｀)♡

야마다 나나 02/07 10:24

옷하-(´,,•ω•,,｀)

야마다 나나 02/07 15:12

엄마와 쇼핑하고 돌아 왔어요 ╰(´︶`)╯♡
초콜렛 초콜렛~!

야마다 나나 02/07 18:45

밥 밥~

야마다 나나 02/07 21:32

목욕 목욕~


야마다 나나 02/07 23:49

코타츠~╰(´︶`)╯♡
졸려요ㅋㅋ

야마다 나나 02/08 05:56

안녕하세요♡


오키타 아야카 02/08 08:27

야마다 나나 02/08 09:08

7시 정도에 썼기때문에 실시간은 아니지만, 블로그 업데이트 됐어요! ㅋㅋ
그리고 어제도 블로그 갱신했습니다!
묻히는게 너무 빨라요ㅋㅋ

야마다 나나 02/08 09:13

아카리의 투고보고 생각했습니다.
어라? 어제 아메토크 했던가?
최근 굉장히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놓쳐버렸다- 쇼크-
아메아가리 결사단 좋아해요♡


야마다 나나 02/08 21:08

오사카 돌아왔어요~!


야마다 나나 02/08 22:05

빠르게 목욕╰(´︶`)╯♡
사진은 없어요! ㅋㅋ


야마다 나나 02/08 23:04

아- 오랜만의 리얼타임으로 테라 하우스 보고있어요ヾ(´∀｀)ﾉｷｬｯｷｬ

야마다 나나 02/09 00:03

자고 있는 여동생에게 츄 했더니 침이 묻어 있었습니다ㅋㅋ
그래도 귀여워요ㅋㅋ
안녕히 주무세요ヾ(´∀｀)ﾉ


야마다 나나 02/09 06:27

안녕하세요ヾ(´∀｀)ﾉ


야마다 나나 02/09 12:20

점심 점심~

야마다 나나 02/09 20:44

악수회 끝났어요☆
즐거워서 지금도 웃고 있습니다ヾ(´∀｀)ﾉｷｬｯｷｬ
감사합니다!

야마다 나나 02/09 21:20

코멘트 보면서도 웃고 있습니다(｡･ω･｡)
스스로 얘기하는게 그렇지만, 상당히 즐거웠던거 같아요(´,,•ω•,,｀)

야마다 나나 02/09 21:58

유이짱과 미루키와 마츙과 스탭분이랑 저녁밥(*´∇`)ﾉ

야마다 나나 02/09 23:23

호텔 돌아왔어요!
객실이 넓어요!